[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예상보다 늘었지만 고용 시장의 회복 흐름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현지시각) 미 노동부는 지난주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대비 4000건 증가한 31만7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31만건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변동성을 줄여 추세를 가늠케 해주는 4주일 이동평균건수는 4750건 늘어나며 31만5250건으로 집계됐지만 여전히 7년래 최저 수준 부근을 유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비농업부문에서 21만7000개의 일자리가 생기면서 고용시장은 4개월 연속 20만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이어갔다. 실업률도 5년 반래 최저치인 6.3% 수준을 유지했다.
실업수당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는 건수는 261만건으로 전주보다 1만1000건 증가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