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유럽지역 일부 국가의 증시가 기술적 문제로 인해 12일(현지시각) 지연 개장됐다.
이날 유로넥스트는 성명서를 통해 "기술적 문제로 인해 이날 증시가 정규개장 시간(한국시각 오후 4시)보다 지연 개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개장이 지연된 국가는 프랑스와 포르투갈, 벨기에, 네덜란드이며, 이들 국가의 증시는 본래 개장시간인 파리시각 오전 9시보다 30분 지연된 오전 9시 30분에 개장됐다.
유로넥스트 측은 데이터 전송에 문제가 있어 주문이 실행되지 않았으며, 이 문제는 주식과 워런트, 구조화채권, 채권, 상장지수펀드(ETF) 등의 거래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