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올 하반기 석유 생산량을 현재 수준으로 동결키로 했다.
11일(현지시간) OPEC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정례 석유장관 회의를 열고 하루 3000만 배럴인 현재 석유 생산량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과 일치하는 것이다.
코메즈뱅크의 애널리스트는 현재 유가가 브렌트유 기준 100~110달러선을 적정 범위로 보고 있는 OPEC 회원국들의 기준에 적합한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설명했다.
내년 상반기의 석유 생산량을 결정하는 다음 회의는 오는 11월 27일 개최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