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파리바게뜨(대표이사 조상호)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행복한 우유 협약식을 통해 연간 국산 우유 사용량을 2020년까지 100%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중국 파리바게뜨에서도 국산 우유 취급을 확대하고 우유케이크 등 다양한 베이커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속적으로 국산우유 활용 제품을 개발해 온 파리바게뜨가 2014년 상반기에 새롭게 출시한 우유관련 제품은 10여 종에 이른다.
특히, 올 봄 출시한 ‘순수(秀) 우유케이크’는 우유 함량을 약 73%까지 높인 제품으로 10년만에 치즈케이크를 제치고 케이크 판매 1위에 오르며 인기 제품으로 등극한 바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번 상생 협약을 통해 제품 품질 향상과 건강한 베이커리의 공급, 나아가 낙농가의 수익증대에 긍정적인 효과를 만들어 낼 수 것”이라며 “이를 위해 국산 우유를 적용한 고품질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