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일산 토네이도로 비닐하우스 파손과 정전 등 피해가 발생했다.
기상청은 지난 10일 저녁 7시쯤 경기도 고양시 장월 나들목 부근 한강 둔치에서 회오리 바람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일산 토네이도는 1시간 정도 지속됐으며, 마치 미국에서 부는 것처럼 강력한 바람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장미 재배용 비닐하우스 비닐이 찢긴 채 하늘로 치솟았고, 20동 이상이 파손됐다. 땅 위에서는 전기가 합선된 듯 강한 불꽃이 튀기도 했다.
또 일산 토네이도에 날린 각종 비닐과 천이 전선을 덮치면서 일부 지역에 정전이 되기도 했다.
일산 토네이도 소식에 "우리나라에도 토네이도가?" "일산 토네이도 무섭다" "일산 토네이도, 요즘 이상기후가 잦게 발생하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