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지난달 일본 기업물가가 전년대비 4.4% 상승했다. 직전월에 비해 상승폭이 다소 확대된 결과다.
11일 일본은행(BOJ)은 5월 일본 국내기업물가지수(GCPI)가 전년 동기대비 4.4% 오른 106.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인 4월의 4.2% 상승을 웃도는 수준이다. 전문가들이 예상한 4.1% 상승도 넘어섰다.
엔화기준으로 5월 수출물가와 수입물가는 월간으로 각각 0.7%, 0.6% 하락했다. 연간으로는 수출물가가 0.8% 하락한 반면 수입물가는 0.7% 상승했다.
계약통화 기준으로 수출물가는 월간 0.3%, 연간 1.5% 하락했다. 수입물가는 월간으로 0.1% 하락했고, 연간으로는 0.1% 상승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