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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취업자 41만5000명 증가, 석달째 증가폭 둔화(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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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경제활동인구 7개월째 감소

[세종=뉴스핌 곽도흔 기자] 5월 취업자수가 전년동월대비 41만3000명 증가에 그쳐 올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2월 83만5000명을 기록한 뒤로는 석달째 증가폭이 둔화되는 모습이다.

통계청은 11일 2014년 5월 고용동향을 통해 5월 취업자는 2581만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1만3000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통계청 공미숙 고용통계과장은 "제조업,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등에서 취업자가 증가한 가운데 도매 및 소매업, 숙박 및 음식점업 등에서 증가폭이 축소돼 전체 취업자 증가 규모는 40만명대를 시현했다"고 설명했다.

5월 취업자수가 세월호 영향으로 41만5000명 증가에 그쳤다. (자료=기획재정부)

OECD기준(15~64세) 고용률은 65.6%로 전년동월대비 0.6%p 올랐다.

산업별로는 제조업(14만8000명, 3.6%),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3만1000명,8.3%), 숙박 및 음식점업(10만7000명, 5.5%), 도매 및 소매업(6만7000명, 1.8%), 교육서비스업(4만9000명, 2.8%) 등에서 증가했다.

반면 농림어업(-5만8000명, -3.4%), 금융 및 보험업(-2만9000명, -3.4%),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2만5000명, -2.1%), 예술·스포츠·여가관련서비스업(-1만7000명, -4.2%) 등에서 감소했다.

종사상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44만1000명, 3.8%)와 임시근로자(12만1000명, 2.4%)는 증가했고 일용근로자(-12만5000명,-7.4%)는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자(-3만1000명, -0.5%)는 감소했고 무급가족종사자(7000명, 0.6%)는 증가했다.

연령계층별로는 50대 취업자는 22만7000명, 60세이상 취업자는 18만2000명, 40대 취업자는 2만2000명 각각 증가한 반면 30대 취업자는 4만2000명, 20대 취업자는 1만1000명 각각 감소했다.

5월 실업자는 95만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5만4000명(19.3%) 증가했다. 실업률도 3.6%로 전년동월대비 0.6%p 상승했다.

통계청은 비경제활동인구가 전년동월대비 7개월째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어 실업자가 증가하고 실업률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5월 비경제활동인구는 1569만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6만2000명(-1.0%) 감소했다.

가사(-13만3000명, -2.3%), 쉬었음(-9만4000명, -6.7%), 육아(-5만8000명, -4.0%), 재학·수강 등(-3만2000명, -0.7%)에서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16만2000명 감소했다.

취업준비자는 59만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5000명 증가했고 구직단념자는 42만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5만1000명 증가했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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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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