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금융위기 이후 지금까지 뉴-노멀(New Normal)이 현실화되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앞으로의 경제가 소위 ‘새로운 중립(New Neutral)'을 향할 것이라는 의견 역시 근거 없는 얘기다.
특히 앞으로 20년간 금리가 과거 20년 평균치를 밑돌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
연방준비제도(Fed)가 2016년 이전에 금리인상을 단행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상 최저 금리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의견에 변함이 없지만 금리 인상이 단행될 때는 가파른 상승이 이뤄질 것이다.
연준의 기준금리가 2018년 4%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새로운 중립’에서 주장하는 바와 달리 연준의 경기 부양책이 고용을 개선하는 데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얀 하치우스(Jan Hatzius) 골드만 삭스 이코노미스트. 10일(현지시각)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그는 일명 ‘채권왕’ 빌 그로스의 의견을 정면 반박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