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차세대 한류 콘텐츠로 주목 받고 있는 웹툰의 저변 확대를 위해 웹툰 소재의 토크쇼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웹툰 토크쇼의 MC로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치 있는 입담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수 레이디제인과 윤성호 영화감독이 맡는다.
또 최근 드라마와 예능 출연을 통해 주목 받고 있는 배우 서강준이 소속된 배우그룹 서프라이즈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해당 토크쇼는 10일부터 매주 화, 목요일에 동영상 서비스 ‘tv팟’을 통해 총 5편이 방영된다.
PC와 모바일에서 '툰드라'를 검색해도 바로 시청 가능하다. 약 10분의 분량으로 진행되는 토크쇼에서는 그 동안 웹툰을 통해 알 수 없었던 캐릭터 집중 탐구, 비하인드 스토리, 하반기 신작 소개 등에 대한 내용이 다뤄진다.
다음 배성준 마케팅제휴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다음은 그 동안 웹툰을 소재로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며 “이번 토크쇼도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고, 향후 웹툰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의미 있는 시도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은 현재까지 500여편의 웹툰을 연재하며 국내 웹툰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출시한 ‘다음 웹툰’ 모바일 앱은 지금까지 6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