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의 연인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레이스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필리핀 대통령 전 연인 그레이스리는 "방송을 하면서 실패한 적은 없었냐"는 질문에 "과거 6개월동안 필리핀 전역을 돌아다니며 열정적으로 만든 쇼가 있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레이스리는 "그런데 3개월 만에 프로그램에서 하차해야 했다. 그때 처음으로 눈물이 났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그레이스리는 "이런일이 또 한 번 반복됐을 때에도 마음이 많이 아팠다. 힘든 시간 가족의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필리핀 대통령 전 연인 그레이스리는 현재 필리핀 TV5 방송국 메인뉴스와 한류 소개 프로그램의 진행을 하며 필리핀 간판 앵커로 활동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