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입원 중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손발을 조금씩 움직인다고 삼성서울병원이 9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이날 이 회장의 상태에 대해 “(자는 시간 제외하고) 하루 중 눈을 뜨고 있는 시간이 6~7시간 정도 된다. 손발을 조금씩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오는 11일은 이 회장이 입원한 지 한 달째다.
이 회장은 지난달 10일 밤 자택 근처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은 후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져 다음날 오전 2시께 막힌 심혈관을 넓혀주는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