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9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전일대비 보합 마감했다. 1년 미만 구간이 0.25bp 하락했으나 2년 이상 4년 이하 구간이 0.25bp, 5년 이상 구간이 0.5bp 상승했다.
증권사의 한 스왑딜러는 "전반적으로 시장이 조용한 편이라 특별한 이슈는 없는 장이었다"며 "본드스왑은 스왑 금리가 채권금리 대비 0.5bp 정도 비디쉬한 정도로 끝났다"고 말했다.
그는 "외인들이 국채선물 시장에서 매도하면서 해외쪽 분위기를 반영하는 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금리가 부담스러운 수준이라 추가적으로 롱으로 가기에는 어려운 분위기에다, 외인이 매도하는데도 시장이 밀리지 않는 모습이라 숏 포지션 참가자들도 공격적으로는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전일보다 2.5~3bp씩 상승했다. 1년에서 1년반 단기구간이 3bp 올랐고, 나머지 구간이 2.5bp씩 고르게 올랐다.
앞선 스왑딜러는 "스왑시장에서 개입성 포워드 셀앤바이(Sell&Buy) 포지션이 나오면서 비드가 있다는 얘기가 들렸는데, 긴쪽까지 나온 것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