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지난달 일본 소비자신뢰지수가 6개월 만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세가 오른 이후 일본 소비자 심리에 부정적 영향이 있었으나, 일시적 현상에 불과했다는 지적이다.
9일 일본 내각부는 5월 소비자신뢰지수가 39.3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직전월인 4월의 37.0에서 2.3포인트 상승한 결과다.
다만 이번 수치는 기준선인 50을 밑돌아 소비 심리가 아직 비관적임을 드러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지난 4월부터 소비세를 기존 5%에서 8%로 인상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