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SBS ‘백년손님-자기야’에는 결혼 3개월 차를 맞이한 김민아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아는 “남편은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이다”라며 남편을 소개했고, 김원희는 “그 남편은 좋은 사위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김민아는 결혼 후 첫 어버이날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민아는 “이번에 어버이날이 있어서 남편하고 뭘 좋아하실까 고민하다 부모님의 결혼식 사진을 위주로 액자를 선물했다”라며 “엄마가 사진을 안보고 액자 뒤를 보고 뜯어보려고 하면서 ‘뭔가 가볍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김민아는 “엄마가 문자로 ‘이러는 거 아니다’라고 보냈더라”라며 “그런데 나는 아직도 고민이 세서 그런지 (용돈을) 드려야하나 하는 생각이 있다”라고 금전적인 선물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이를 들은 장영란은 “시댁분들에게도 안드렸나? 잘한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자기야 김민아의 첫 어버이날 에피소드를 접한 네티즌들은 “자기야 김민아, 결혼 3개월 차 몰랐다”, “자기야 김민아, 결혼 전 대쉬 43번 받은 이야기 정말 놀랐다”, “자기야 김민아, 유부녀인데도 여전히 아름답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