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희정 충남도지사 당선인은 "도민 여러분이 저에게 보내주신 이 사랑과 격려는 20세기 대한민국의 낡은 정치, 지역정치, 동서냉전의 낡은 이념의 정치, 이런 것들을 극복해보자는 대한민국의 희망의 메시지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지난달 안희정 당선인은 "지방정부 운영을 통해 이렇게 하면 되겠다는 확신이 든다면 그 다음날이라도 대한민국 지도자가 되겠다고 선언하겠다”며 대권 도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한편 6·4 지방선거 개표 결과 안희정 당선인은 52.2%의 득표율로 정진석 새누리당 후보(44.0%)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이로써 안희정 당선인은 보수 성향의 충남에서 도지사 연임에 성공, 야권 내 대선 주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안희정 후보 당선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희정, 당선 축하", "안희정, 대권 도전하나?", "안희정, 열심히 일해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