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코스콤은 '시큐인사이드(SecuInside) 2014' 해킹방어대회의 본선 진출 10개 팀이 가려졌다고 5일 밝혔다.
코스콤과 대회 운영을 총괄한 라온시큐어는 지난달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총 94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전을 치른 결과 러시아 MoreSmoked LeetChicken팀, 미국 Samurai팀 등 총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회의 본선은 내달 8~9일 양일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리며, 상금 3천만원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해킹방어대회인 '데프콘(DEFCON)' 본선 진출권을 놓고 실력을 겨루게 된다.
본선에 진출한 팀은 ▲러시아 MoreSmoked LeetChicken ▲미국 Samurai ▲미국 tomcr00se ▲대만 HITCON ▲호주 gaat ▲러시아 BalalaikaCr3w ▲일본 binja ▲한국 KAIST GoN ▲베트남 bamboo ▲한국 CodeRed 등이다.
신성환 코스콤 인프라본부장은 "시큐인사이드 2014는 금융권의 해킹 및 보안 문제와 관련한 종합적인 해킹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전 세계 관련 전문가들이 신기술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