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부산은행은 5일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달러 강세의 영향으로 전 거래일 대비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5일 이현경 부산은행 과장은 "미 서비스업 지표의 호조에 따른 달러 강세의 영향으로 전 거래일 종가대비 상승 출발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회의 결과를 앞두고 역외 달러 매수 및 미국채수익률 상승 등 대외적인 글로벌 달러 강세의 영향으로 원/달러환율도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고점에서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여전히 많은 만큼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전 거래일 뉴욕 증시는 미국 서비스업 지표의 호조에 주요 지수가 상승 마감했으며, 미 국채 수익률은 1bp 상승한 2.60%를 기록했다.
유로화는 유럽중앙은행 통화정책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두고 추가 완화정책 기대감에 달러화 대비 하락세를 나타냈다. 엔화도 글로벌 달러 강세의 영향으로 약세 마감했다.
이 과장이 제시한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등락 범위는 1023~1028원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