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대전시장에 권선택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된다.
5일 오전 3시 35분 현재(개표율 76%) 권 후보는 49.5% 득표율, 24만2677표를 얻어 앞서고 있다.
박성효 새누리당 후보는 47.3% 득표율, 23만1832표를 얻고 있다. 두 후보 간 1만845표 차이가 나는 상황이다.
권 후보는 앞서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도 박 후보에 1.6%포인트 앞섰다.

당선이 확실시되자 권 후보는 "20년 만에 민주개혁세력이 처음으로 대전시장에 당선됐다"며 "위대한 대전시민의 승리"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시민이 우선인 대전시정을 펼치겠다"며 "안전하고 튼튼한 대전을 만들겠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서민을 위한 시장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