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유정복(새누리당) 인천시장 당선자는 1957년 인천 출생으로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학위를 마쳤다.
유 당선자는 1979년 22세의 나이로 제23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첫 발을 디뎠다.
이후 인천과 김포에서 잇따라 최연소 기초단체장 신기록을 갈아치웠고, 제33대 김포군수와 5대 인천 서구청장을 지냈다.
그는 이어 초대·2대 김포시장을 지내고 3선에 실패하자 국회의원에 도전했다.
2004년 제17대 총선에서 김포지역 국회의원으로 당선, 제18~19대 총선에서 각각 재선·3선에 성공했다.
2005년 박근혜 대표 비서실장에 발탁됐으며 2007년 박근혜 대통령 경선 후보 비서실장, 2012년 박근혜 대선 후보 직능총괄본부장, 2013년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취임준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잇따라 지냈다.
이후 이명박 정부 당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박근혜 정보에서는 초대 안전행정부 장관을 역임했다.
그러던 중 안행부 장관직과 국회의원직을 내놓고 지난 3월 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주요공약으로는 ▲인천학력향상 추진단 구성 ▲인천장학기금 확대 ▲온종일 돌봄교실 서비스 실시 ▲권역별 공공직업 훈련기관 건립 ▲여성일자리 만들기본부 설립 ▲안전총괄단 운영 ▲종합안전체험관 건립 등이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