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서비스업 경기가 빠른 속도의 개선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주문과 기업 활동 등이 크게 증가하며 9개월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4일(현지시각) 공급관리협회(ISM)는 5월 서비스업지수가 전월의 55.2에서 56.3으로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55.5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지난해 8월 이래 최고치다.
이 지수는 50선을 상회할 경우 확장세를 의미하는 것으로 현재 53개월 연속 50선을 웃돌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신규 주문지수가 60.5를 기록해 전월의 58.2보다 오르며 지난 2011년 1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활동도 60.9에서 62.1로 오르며 지난 2011년 2월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고용지수도 51.3에서 52.4로 올랐고 가격지불지수는 61.4를 기록해 지난 2012년 10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