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4일 아시아 주식시장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투자자들은 주 후반 대기하고 있는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 결정과 미국의 고용지표를 기다리면서 관망세를 보였다.
일본 증시는 유틸리티 업종이 부담을 받으면서 등락을 거듭하다 엔화 약세 덕분에 소폭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33.71엔, 0.22% 오른 1만5067.96으로 마감됐고, 토픽스지수는 5.36포인트, 0.44% 상승한 1233.95로 거래를 마쳤다.
오후 3시16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102.69엔으로 간밤 뉴욕장보다 0.2%가 오르고 있고, 유로/엔 역시 0.08% 오른 139.77엔에 호가되고 있다.
중화권은 간밤 뉴욕증시 하락세의 영향으로 모두 아래를 향했다.
같은 시각 상하이지수는 전날보다 19.87포인트, 0.97% 후퇴한 2018.43을 지나고 있다. 홍콩의 항셍지도 149.25포인트, 0.64% 내린 2만3141.79를 기록 중이다.
대만 증시에서는 HTC가 5월 매출 급감 소식에 5% 넘게 밀렸지만, 가권지수는 약보합권에서 마무리됐다. 지수는 전날보다 3.50포인트, 0.04% 내린 9119.96로 거래를 마쳤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