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3일 효성오앤비에 대해 친환경 유기농 매장이 급증하는 추세라며 건강기능식품 업종 가치를 재적용할 시기라고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을 적극매수로 제시하고 목표주가도 2만71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전상용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환경오염 및 노인인구증가에 따라 친환경 농산물 수요가 매년 증가추세고 정부도 올해 유기질 비료 지원액을 1600억원으로 증액해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매장이 급속히 퍼져나가고 있는 중"이라며 "이에 유기질 비료 1위업체인 효성오앤비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정부도 친환경 무상급식을 확대하고 있는 점도 효성오앤비의 수혜를 기대하게 하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전 연구원은 효성오앤비의 3분기실적(6월결산법인)이 예상보다 양호한 점도 주목했다.
그는 "6월 결산법인인 효성오앤비의 3분기실적(올해 1분기)은 당사 예상보다 호조를 보여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비 12.3% 증가한 115억원, 15.1% 늘은 27억원을 기록했다"며 "주요 증가요인은 환경오염 및 노인인구증가에 따라 유기농 농산물의 수요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