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조선의 1차 왕자의 난이 예고됐다.
6월1일 방송한 KBS 1TV '정도전' 42회에서는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유동근)가 세자 책봉을 두고 고뇌했다.
이성계는 세자의 자리를 원하는 이방원(안재모)에게 "임금은 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것이지"라며 "너한테는 그런 마음이 없다. 그래서 너는 임금 감이 아니다"라고 못을 박았다.
이성계는 이방원의 이복 동생인 어린 이방석을 세자 자리에 앉히려 했다. 그러나 왕위에 대한 야욕을 가진 이방원은 크게 낙담했고 이후 이방석의 친모인 강씨(이일화)를 찾아갔다. 이방원은 "어마마마께서 일을 이리 만드신 것"이라고 따졌다.
결국 세자는 이방원의 이복 동생인 이방석에게 돌아갔고 제 1차 왕자의 난을 예고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