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경기 부천원미경찰서에서 음주 운전으로 적발된 이성진을 사기 혐의로 신병을 인도받아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성진은 지난해 지인 A 씨에게 1000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수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성진이 조사 과정에서 자신을 고소한 A 씨에게 채무 변제를 약속했고 A 씨가 고소를 취하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이성진을 무혐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성진은 지난달 30일 오전 0시45분께 경기도 부천시 상동 먹자골목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단속을 나온 경찰에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됐다. 당시 이성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291%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다. 경찰은 이성진을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입건했다.
한편 이성진 음주운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성진 음주운전 적발, 복귀는 안되겠네", "이성진 음주운전 적발에 사기혐의도, 참 복잡하네" "이성진 음주운전, 재기 기다렸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