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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복지사업·사회공헌에 418억 지원…순익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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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사회복지단체, 의료, 경로사업 등 지원

[뉴스핌=김연순 기자] 신협중앙회는 지난해 전국신협이 복지사업과 사회공헌활동으로 총 418억원을 사용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인 1316억원 대비 31.6%에 달한다.

지난해 전국 942개 신협은 조합 실정에 맞게 지역사회와 조합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환원사업을 실시했다. 

<자료 제공: 신협중앙회>

▲ 조합원 복지사업과 지역사회개발사업(보육시설,노인․장애인 복지시설 운영과 지원 등)으로 311억원  ▲ 조합원 평생교육사업으로 17억5000만원 ▲ 조합원 후생복지사업(사회교육시설․ 생활체육, 편의시설 등 운영 및 지원)으로 16억2000만원 ▲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으로 29억5000억원 ▲ 지역사회 문화 행사 지원 사업으로 11억8000만원 ▲ 소외계층 지원 및 기부사업으로 16억4000만원 ▲ 지역 경로사업으로 5억4000만원 ▲ 기타 지역사회환원사업으로 7억7000만원 ▲ 조합원 의료비 지원사업으로 1억9000만원을 사용해 총 418억원을 투자 및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1년 전국 신협의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신협 두손모아봉사단'이 전국적으로 발족한 것을 계기로 이들 봉사단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나눔활동을 전개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신협중앙회 이희용 기획관리이사는 "지난해 전국 942개 신협은 경기침체와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사회공헌사업을 적극 실천함으로써, 사회·경제적 약자를 위한 신협의 설립정신에 부응하고, 지역사회와 조합원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함으로서 금융협동조합으로서의 신협의 정체성과 사회적 역할 실천에 적극 노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신협중앙회 문철상 중앙회장도 "전국 신협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은 조합원과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함께 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전국 신협은 지원이 필요한 곳에 꼭 맞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더불어 사는 우리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금융사로는 최초로 사단법인 열린의사회(이사장=고병석)와 보건의료 사회공헌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신협에서 조성한 기부금 2억7000만원을 바탕으로 아시아 저개발국의 어린이들을 위한 해외 백신접종 봉사활동과 국내 5개 지역의 의료소외계층에 대해 무료 의료봉사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동시에 지난 3월부터 두 달간 전국 신협임직원 펼친 릴레이 헌혈캠페인을 전개해 총 2700매의 헌혈증을 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신협 기부재단을 설립해 금융소외계층에 소액대출을 지원해 자활을 돕고, 저개발국가 신협 지원에도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신협은 사회공헌활동과 함께 서민지원대출 부문에서도 높은 실적을 보였다. 신협은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저신용 근로자, 자영업자, 저소득층 등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소액신용대출 등 서민지원 대출 확대를 중점 목표로 추진한 결과 2013년 말 기준 총 16만6558건, 1조 4087억원을 취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은행권 대출이 어려운 6등급 이하 저신용자에 대한 대출 비율은 타상호금융권 대비 1.3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햇살론은 2013년 말 기준 2만5923명에 2401억원을 지원했으며, 누적 기준 8만8579명에게 8142억원 지원한 것으로 나타나 상호금융권 중 점유율 30%를 차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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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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