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잘 키운 딸 하나’ 박한별이 국민훈장을 수상하며 일과 사랑을 쟁취했다.
30일 방송된 SBS '잘 키운 딸 하나' 마지막회에서는 장하나(박한별)가 국민훈장 무궁화장수상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장하나는 "저는 황소간장의 400년 가업을 이끌고 있는 장하나다. 어려서부터 봐 온 간장은 저절로 만들어 지는 법이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간장을 만들면서 사람도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 간장처럼 누군가의 도움으로 성장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저 역시 누군가의 도움으로 이 자리에 있는 것"이라고 말하며 한윤찬(이태곤)을 바라봤다.
또 장하나는 "제게 있었던 많은 일들은 저를 성장시키기 위해 있었던 것 같다. 좋은 영향을 미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족 기업의 가족 정신을 지켜 나가겠다"며 "노력하고 성장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이날 방송된 '잘 키운 딸 하나'는 2회 연장 끝에 30일 122부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