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디자인벤처스는 원목 그대로의 모습을 예술적 감각으로 살린 신제품 '팀버 컬렉션' 7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소재는 소나무 중 북미산 헴록(Hemlock)으로 인공 목재가 아닌 통원목 그대로의 모습이 특징이다. 팀버 컬렉션은 일반 가구와 달리 불규칙한 색상과 무늬결, 옹이의 모양이 동일하지 않은 소나무 통원목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다. 마감 역시 유채유, 홍화유 등 7가지 식물성 친환경 오일을 사용해 은은한 나무의 향을 그대로 내고 있다.

특히 팀버 컬렉션은 디자인벤처스가 직접 개발부터 디자인, 생산까지 완성한 고유 제품으로, 자연 그대로의 형태와 모던 디자인 감각을 살린 '핸드메이드' 소량 생산 제품이다.
상품은 크게 3가지 형태로 티테이블 3종과 사이드테이블 2종, 원형스툴, 벤치로 7가지를 선보였다.
팀버 티테이블은 사각형태의 통원목을 나란히 연결해 하단에 블랙 컬러의 스틸 다리를 적용한 제품이다. 팀버 원형 사이드테이블과 원형 스툴은 원형 통나무의 모습으로, 취향에 따라 스탠드, 액자, 소품 등을 올려 둘 수 있다.
디자인벤처스 관계자는 "새로운 라인 '팀버 컬렉션'은 압구정∙논현 직영점 및 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등 전국 50여 개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