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 이승철과 태연이 '너희들은 포위됐다'(너포위) OST 작업에 합류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너포위' 7회에는 태연의 '사랑 그 한마디'가 극의 엔딩에 삽입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태연의 애틋한 목소리가 엔딩의 극적인 장면과 만나 시너지를 낳았다는 평이다.
태연이 노래한 '사랑 그 한마디'는 거미의 '눈꽃', 효린의 '안녕', 케이윌의 '별처럼' 등을 작곡한 히트메이커 김세진과 효린의 '안녕', 허각의 '오늘 같은 눈물이'를 작사하며 주목 받고 있는 최재우 작사가가 의기투합해 만든 곡이다. 한편 태연은 '만약에' '들리나요' 등 부르는 OST마다 인기를 받아왔다.
이어 29일 방송한 '너포위' 8회에서는 이승철의 '사랑하나봐'가 전파를 타 극의 흐름에 힘을 실었다.
MBC 드라마 '신들의 만찬'의 OST '잊었니' 이후 2년 만에 OST에 참여한 이승철은 녹음에 앞서 작품 모니터링은 물론 시놉시스 분석까지 할 정도로 작업에 애착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SBS 수목드라마 '너포위'는 매주 밤 10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