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매 시즌 숱한 화제를 낳았던 '렛미인'이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지난 3년간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을 통해 방송한 '렛미인'은 저마다 아픈 사연과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출연자들의 대반전 드라마가 쓰였다. 역대 방송된 시즌 못지 않은 '렛미인4'는 29일 밤 첫 방송한 가운데 '아들로 살아온 딸 배소영'편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배소영씨는 어린시절 받은 상처로 인해 스스로의 외모를 남자처럼 꾸미고 살아왔다. 검고 거친 피부, 돌출된 입과 광대로 얼굴선은 굵고 투박한 데다 거칠고 공격적인 말투, 시니컬한 표정에는 그간의 상처가 고스란히 묻어났다.
그러나 82일간의 시간이 흐른 후 배소영 씨는 아이돌 걸그룹을 연상시키는 인형 미모로 방청객은 물론 MC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소영의 수술을 집도한 렛미인 닥터스 박상훈 원장은 "배소영씨는 돌출된 입과 광대 때문에 얼굴이 굵고 남성스러워 보였다. 돌출입과 부정교합을 바로잡기 위해 양악수술을 했고 각진 광대도 교정했다. 전체적으로 세련되면서도 여성스러워 보이도록 얼굴 전체의 밸런스를 맞추는 데 초점을 뒀다"고 말했다.

대반전 메이크오버쇼 '렛미인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스토리온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