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1분기 GDP 성장률을 근거로 미국 경제 펀더멘털을 판단하는 것은 오류다. 1분기 수치는 이미 지나간 과거에 불과하다. 1분기 성장률 후퇴해도 2분기 이후 성장률 회복에 대한 전망에 변함이 없다.
1분기 수치가 부진했던 것은 겨울철 혹한이 실물경기에 직격탄을 날렸기 때문이다. 한파에 따른 영향은 모두 해소된 상태다. 때문에 2분기 온전한 경기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지표 중 핵심은 1분기 GDP 성장률 후퇴가 아니라 신규 실업수당 신청 건수 감소다. 이는 고용이 강하게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고, 겨울철 혹한이 고용 시장에 타격을 주지 않았다는 의미다."
댄 그린호스(Dan Greenhaus) BTIG 전략가. 29일(현지시각) 투자자 보고서를 통해 그는 2분기 이후 성장 전망에 대해 강한 낙관론을 펼쳤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