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잠정주택 판매가 증가세를 보이면서 5개월래 최고 수준을 보였다. 다만 시장의 예상치를 넘어서는 데에는 실패했다.

특히 전년동기 대비로는 9.2% 감소한 수준이다.
NAR의 로렌스 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높은 재고로 인해 구매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고 올봄 모기지 금리가 소폭 하락세를 보인 것도 주택 구매자들의 심리를 자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4월을 시작으로 5월과 6월에도 주택 계약이 활발하게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도 아직까지 전년대비로는 다소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지역별로는 중서부에서 5% 증가를 보였고 북동부는 0.6% 늘어난 것으로 집계돼 각각 전년동기의 6.9%, 12.0%보다 부진한 수준을 보였다.
남부와 서부는 각각 0.6%, 2.9%씩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