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톰 크루즈는 28일 하루 동안 영국과 프랑스, 미국에서 벌어진 ‘엣지 오브 투모로우’ 프리미어 행사 도중 머나먼 한국 땅의 팬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인사를 잊지 않았다.
지금까지 총 여섯 차례 한국을 찾은 톰 크루즈는 프리미어 도중 한국 기자의 질문에 ‘의리’로 화답했다. 톰 크루즈와 한국 팬 사이에 일종의 ‘의리’가 생긴 것 같다는 기자의 말을 듣던 톰 크루즈는 갑자기 주먹을 불끈 쥐고 한국말로 “의리”를 외쳐 눈길을 끌었다.
타임루프를 다룬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외계 생명체와 사투를 벌이는 지구 연합군의 대규모 상륙작전을 그렸다. 공보장교에서 하루아침에 이등병으로 강등된 빌(톰 크루즈)과 전장의 꽃 리다(에밀리 블런트)가 전쟁을 끝내기 위해 벌이는 무한 타임루프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기발한 아이디어는 물론 톰 크루즈와 에밀리 블런트의 액션 투혼이 빛을 발하는 기대작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6월4일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