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

속보

더보기

'2013 MAMA' 조용필·지드래곤·엑소 대상, 인피니트·씨스타 2관왕 수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13 MAMA'에서 빅뱅의 지드래곤과 엑소, 조용필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CJ E&M]
[뉴스핌=홍콩|양진영 기자] 2013 MAMA의 대상의 주인공은 가왕 조용필, 빅뱅의 지드래곤, 글로벌 대세 엑소에게 돌아갔다.

2013 MAMA(2013 Mnet Asian Music Awards)가 22일 홍콩 퉁청에 위치한 1만여 석 규모의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수많은 아시아팬들의 기대 속에 열렸다. 이날 가수 이승기가 호스트로 나선 MAMA에서는 경쟁 부문 19개, '비경쟁 부문 8개, '해외 시상' 6개로 총 33개 부문에서 베스트 아티스트를 가렸다.

'2013 MAMA'에서 가수 이승기가 호스트로 나서 영어와 한국어로 진행을 선보였다. [사진=CJ E&M]
특히 이날 지드래곤은 올해 발표한 솔로앨범 '쿠데타', '삐딱하게'로 대상격인 올해의 가수상을 받으며 MAMA 4관왕에 올랐다. 지드래곤의 MAMA 수상 부문은 비씨유니온페이 올해의 가수상(대상),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솔로, 닛산 쥬크 베스트 뮤직비디오, 남자가수상이다.

이어 2013년을 가장 핫하게 달군 대세돌 엑소가 올해의 앨범상으로 데뷔 1년 만에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올해 첫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늑대와 미녀'와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으르렁'으로 거의 100만 장에 가까운 앨범 판매고를 올리며 한·중을 대표하는 아이돌로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

나머지 하나의 대상 비씨유니온페이 올해의 노래상은 여전한 가왕의 능력을 입증한 조용필에게 돌아갔다. 그는 지난 4월 19집 헬로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바운스'로 여전한 음악성을 과시하며 많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됐다.

데뷔 3년차 남녀 그룹 인피니트와 씨스타의 2관왕 수상도 눈여겨 볼 거리였다. 현재 인피니트는 지난 8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각국과 미국, 유럽, 두바이까지 월드 투어 중이며, 소니 MDR 월드 와이드 퍼포머 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또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올 초 발매한 싱글 '맨인러브'로 남자 그룹상을 추가하며 2관왕에 올랐다.

'2013 MAMA'에서 인피니트와 씨스타가 2관왕을 차지했다. [사진=CJ E&M]
씨스타는 올해 음원 열풍을 일으킨 곡 'Give it to me'로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그룹, 비경쟁 부문인 스타일 인 뮤직상으로 여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2관왕의 영예를 얻었다.

이외에 남녀 신인상은 로이킴, 크레용팝에게 돌아갔다. 로이킴은 학업을 위해 미국에서 체류 중으로 VTR 소감을 밝혔으며, 크레용팝은 이날 일비스와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꾸몄다.

2013 MAMA에 초대된 해외 아티스트 스티비 원더와 스티비 원더는 각각 비경쟁 부문인 Music Makes One ambassador award 상,International Favorite Artist 상을 수상했다. 중화권의 스타인 곽부성은 화끈한 무대를 선보이며 등장해 베스트 아시안 아티스트 중국 부문상의 주인공이 됐다.

다음은 총 33개 부문 2013 MAMA 수상 내역의 전체 목록이다.

'경쟁 부문' 19개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솔로: CL - 나쁜 기집애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그룹: 씨스타 - Give it To Me

NISSAN JUKE 베스트 뮤직비디오: 지드래곤 - 쿠데타

신인상 여자: 크레용팝

남자가수상: 지드래곤

비씨유니온페이 올해의 노래상: 조용필 - 바운스 [VCR 수상]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솔로: 지드래곤 - 삐딱하게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여자: 에일리 - U&I

비씨유니온페이 올해의 가수상: 지드래곤

신인상 남자: 로이킴 [VCR 수상]

베스트 OST: 주군의 태양 OST - 윤미래 'Touch Love' [VCR 수상]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그룹: 샤이니 [VCR 수상]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남자: 이승기 - 되돌리다

베스트 랩 퍼포먼스: 다이나믹 듀오 - BAAAM

베스트 밴드 퍼포먼스: 버스커버스커 - 처음엔 사랑이란게

여자그룹 (Best Female Group): 소녀시대

남자그룹 (Best Male Group): 인피니트

여자가수상: 이효리

비씨유니온페이 올해의 앨범상: 엑소 - XOXO

'비경쟁 부문' 8개

레드카펫 특별상: 이정현

올해의 발견: 배치기

스타일 인 뮤직: 씨스타

넥스트 제너레이션 글로벌 스타: 에이핑크

소니 MDR 월드 와이드 퍼포머: 인피니트

International Favorite Artist: 일비스(Ylvis)

Music Makes One ambassador award: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

베스트 콘서트 퍼포머: 이승철

'해외 시상' 6개

베스트 아시안 아티스트 - 중국: 곽부성

베스트 아시안 아티스트 - 태국: 도삭싯 [VCR 수상]

베스트 아시안 아티스트 - 인도네시아: 스매쉬(SM*SH) [VCR 수상]

베스트 아시안 아티스트 - 일본: 캬리 퍄뮤퍄뮤(Kyary Pamyu Pamyu) [VCR 수상]

베스트 아시안 아티스트 - 싱가포르: 데렉호(Derrick Hoh) [VCR 수상]

베스트 아시안 아티스트 - 베트남: 투밍(Thu Minh) [VCR 수상]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