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서영준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QM3, QM5 네오, SM3 네오 등을 앞세워 내수시장 본격공략에 나선다.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 사장은 29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4 부산모터쇼에서 "뚜렷한 비전을 가지고 본격적 도약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국내 자동차 산업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르노삼성자동차는 눈에 띄는 내수시장 판매 증가로 인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QM3, QM5 네오, SM3 네오 등 모던하고 다이나믹한 디자인을 도입한 제품들이 연이은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르노삼성은 5월 내수시장에서 7000대 이상 판매될 것으로 보여 올 들어 최대 판매량 기록을 갱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닛산 로그 후속모델의 수출이 시작되는 8월부터는 수출에 있어서도 큰 폭의 성장이 전망된다.
박동훈 르노삼성 부사장은 "QM5는 전년 대비 2배, QM3는 30% 이상 판매가 늘 것으로 예상된다"며 "SM3 네오의 경우 첫 차로 선택하는 고객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박 부사장은 "전체 판매에서도 올 4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22% 상승했고 다음달에는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에측된다"고 밝혔다.
한편, 르노삼성은 2014 부산국제모터쇼에 디자인과 혁신을 향한 전진이라는 주제 아래 전시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