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코카콜라는 지난 28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14 브라질월드컵 출정식' 행사에서 축구대표팀 선수들에게 국민들의 승리의 염원과 응원 메시지가 담긴 특별한 코카콜라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모두가 하나돼 월드컵을 즐기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번 행사는 23인의 태극전사들을 위해 국민들이 직접 작성한 응원 메시지와 선수들의 닉네임이 코카콜라를 통해 국가대표팀 선수들에게 전달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홍명보 감독을 비롯, 23인의 국가대표팀 선수들에게 전달된 코카콜라 제품에는 '홍명보 믿습니다' 등 감독과 선수 개인에 맞는 재치있는 닉네임과 메시지가 라벨링 됐으며, 국민 대표로 미래 축구선수를 꿈꾸는 중학교 1학년의 박한별 학생과 축구를 사랑하는 이슬희씨가 참석해 국가대표팀 주장 구자철 선수에게 코카콜라 제품을 전달했다.
또한 이번 출정식에서는 국민들의 참여로 완성된 태극기 모양의 해피니스 플래그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월드컵 국가대표선수팀은 대형 응원 태극기를 잡고 경기장을 도는 '위닝 런(Winning Run)' 세레모니를 선보이며 국민들에게 짜릿한 승리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