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오전에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아프리카 차드를 찾아 희망을 꽃피우는 가수이승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철은 3년 전부터 인연을 맺어온 아프리카 차드의희망학교인 요나스쿨을 찾았다.
요나스쿨은 故박용하가 2000년 '희망TV SBS'와 함께 지은 첫 번째 희망학교로, 지난 2010년 방송된 SBS '희망TV' 속 故박용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승철은 "이곳 아이들에게 박용하는 요나라고 불린다. 자기가 받은 사랑을 이 먼 곳에서 되돌려주고 있었다는 것 자체가 큰 감동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승철은 "박용하가 정말 뜻깊은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 오늘 이렇게 커진 학교와 늘어난 학생수를 보면 박용하가 굉장히 기뻐할 것 같다"고 말해 보는이들을 감동케 했다.
한편, 이승철은 아프리카 중앙의 사하라 사막 가장자리에 위치한 차드에 희망학교를 짓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