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CGV 무비꼴라쥬는 유럽의 대표 연기파 여배우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를 6월 이달의 배우에 선정하고, 대표작 5편을 묶어 순회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영국 출신의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는 유럽과 헐리웃을 오가며 변화무쌍한 연기 변신을 펼쳐온 배우다. 국내 관객들에게도 '잉글리쉬 페이션트', '미션 임파서블' 등을 통해 널리 이름을 알렸다. '차가운 장미'에서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는 외과의사를 남편으로 둔 중산층 가정주부를 연기해 갑작스레 찾아온 불안을 섬세하게 연기했다.

이 밖에도 프랑스 유대인 집단 체포 밸디브 사건을 취재하며 진실 앞에 갈등하는 취재기자를 연기한 '사라의 열쇠', 고등학교 문학교사인 남편 제자의 작문으로 은밀한 게임에 빠져드는 큐레이터 역을 맡은 프랑소와 오종 감독의 '인 더 하우스'가 선정됐다.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의 팔색조 필모그래피는 내달 5일부터 11일까지 CGV광주터미널, 12일부터 18일까지 CGV압구정, 19일부터 25일까지 CGV강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CGV 관계자는 "이달의 배우 기획전을 기념해 내달 4일부터 25일까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으로 예매한 고객 중 5명에게 필립 클로델 감독의 저서 '브로덱의 보고서'와 장미꽃향 방향제를 증정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