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교보증권은 팜스코에 대해 1분기 실적 호전을 강력한 턴어라운드의 시그널로 봐야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7500원으로 유지했다.
정성훈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28일 "팜스코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한 1951억원, 영업이익은 62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며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52억원)을 초과 달성해 올해 강력한 이익모멘텀의 첫번째 시그널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정 연구위원은 "1분기 실적의 특징은 사료 부문의 호전 실적과 적자부문의 개선"이라며 "시장점유율 확대를 통한 사료 판매량 증가와 계열 농장으로의 매출 증가로 수익성이 호전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수직계열화 작업이 마무리되며 적자 사업부의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2분기 이후 분기 100억원 내외의 영업이익 실현으로 턴어라운드 스토리가 입증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