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교보증권은 레인지후드 전문업체 하츠에 대해 하반기로 갈 수록 외형성장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
정세진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28일 "하츠는 가정용 레인지 후드, 빌트인 기기, 환기 시스템 관련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는 사업을 하는 업체"라며 "최근 주거환경 중 실내공기 오염물질 발생에 대한 위험성이 발표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B2B 매출 비중이 높았던 사업구조의 변화를 위해 B2C진출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계획했다"며 "홈쇼핑과 방문판매, 온라인 등 채널을 다각화해 판매 중"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렌탈 시장 규모는 연 10조원을 넘어서고 품목 또한 다양해 지고 있는 추세라고 언급했다.
그는 "지난 1분기 매출액은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153억원으로 전년대비 9.6% 올랐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해 9500만원을 달성했다"며 "2010년 4분기를 저점으로 수주잔고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하반기로 갈 수록 외형성장은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올해 매출액은 800억원으로 전년대비 21% 성장할 것이고,영업이익은 40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며 "철판 등의 원재료 가격 하향 안정세와 신규산업 진출로 인한 비용 부담 경감으로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