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지난해 30% 가까이 떨어진 금값이 올해 반등 조짐을 보였지만 3월14일 고점에서 다시 7% 하락했다. 금값이 추세적인 상승을 회복하기 힘들 것으로 보이지만 비중을 줄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금값의 약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포트폴리오 내에서 여전히 상당 비중을 유지하고 있고, 하락보다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전체 포트폴리오의 자산 가운데 5%가 금이며, 금과 연계된 개별 종목의 비중도 5%로 유지하고 있다.
투자자들이 기억해야 할 것은 금값이 통상 변동성이 크다는 사실이다. 일반적으로 15%의 변동성을 보인다. 하지만 등락폭이 30%까지 확대된다 하더라도 금의 비중을 줄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프랭크 홈스(Frank Holmes) 글로벌 인베스터스의 최고경영자. 27일(현지시각) 투자매체 마켓워치와 인터뷰에서 그는 금 투자에 따른 수익 창출 가능성에 대해 강한 확신을 내비쳤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