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27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소폭 상승 마감했다. 5년 구간 이하의 경우 0.25bp, 6년 이상 구간은 0.5bp씩 고르게 올랐다. 수익률 커브는 전일대비 소폭 스팁됐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아무래도 국채선물 시장이 오늘 2~3틱 움직이는 장이다보니 딱히 뒤쪽 구간 거래를 하기도 힘들어서 단기 구간 위주로 거래가 되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6월 중앙청산소(CCP) 의무화 시행을 앞두고 CCP를 통해 1년 이하 거래는 다소 있었던 것 같은데, 단기 쪽이라 시장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IRS 금리에 영향을 주는 국채선물의 경우 ECB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 기다리는 것 같고, 게다가 전날 미국장도 휴장이라 특별한 방향성은 없었던 것 같다"고 판단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도 5년 구간을 중심으로 5년 구간 이상은 2bp씩 하락했고, 1년반 이상 5년 미만 구간은 1~1.5bp 내렸다.
앞선 딜러는 "장중에 부채스왑이 나올만한 기사들이 많이 나왔는데도 크게 반응은 안하는 것 같다"며 "최근에 규제 강화 얘기로 CRS금리가 크게 빠졌었는데 이후로는 오르는 분위기가 별로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