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엄정화가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박서준과 한재석, 두 남자 옆에 선다.
27일 방송하는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12화에서는 이들의 엇갈린 관계가 펼쳐지며 시선을 모을 예정이다.
26일 방송한 '마녀의 연애' 11회에서 반지연(엄정화)은 노시훈(한재석)에 결혼하자는 진실된 프러포즈를 받았다. 그러나 그는 시간이 지난수록 윤동하(박서준)를 향한 마음이 크다는 것을 깨닫고 혼란에 휩싸였다.
결국 반지연은 친구 백나래(라미란)에게 '나 윤동하가 계속 따라다녀'라고 마음을 털어놓자 나래는 '중요한 건 프러포즈가 아니라 네 마음이야'라는 조언을 전해 앞으로의 이야기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27일 방송에 앞서 공개된 '마녀의 연애' 촬영 스틸 사진에는 엄정화가 고혹적인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엄정화의 웨딩드레스는 핸드메이즈 제작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특히 화사한 시크튤에 시스루 레이스의 A라인 디자인으로 엄정화의 청순함과 섹시함을 돋보이게 했다.
엄정화의 선택에 시선이 모인 가운데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12화는 27일 밤 11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