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여자’(극본 이혜선 안소민, 연출 어수선) 98회에서 지석(권율)은 자신의 친모가 줄리아킴(김서라)임을 알게 됐다.
지석의 진짜 정체와 그의 숨겨진 가족사에 대한 미스터리는 지금까지 극 전체를 이어왔다. 이 가운데 이날 지석은 주주총회에서 공정순 회장(정영숙)의 사임안을 막지 못하며 위기에 처했다.
아울러 지석을 궁지에 몰아넣은 장본인이 바로 그의 친어머니인 줄리아킴이란 사실이 보는 이들에게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극 말미 공회장이 의식을 되찾으면서 분위기는 반전됐다. 지석은 줄리아킴이 친모라는 충격적인 진실을 알고는 경악했다. 이제 지석이 할머니의 비밀만 밝힌다면 숨겨진 가족사에 대한 모든 퍼즐이 맞춰지는 상황.
지석이 친모를 만남으로써 행복을 찾을 것인지 혹은, 할머니에 대한 실망감으로 좌절에 빠질지, 그의 행보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종영까지 단 5회 만을 남겨둔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여자’는 오는 6월2일 마지막 전파를 탄다. 주중 오후 7시50분 방송.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