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오이솔루션이 올해 긍정적인 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9시 5분 현재 오이솔루션은 전일대비 750원, 4.29% 오른 1만8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오이솔루션은 공시를 통해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21.5%가 증가한 735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24.0% 증가한 105억원을 시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이솔루션 관계자는 "전년대비 20% 이상 신장된 경영계획의 주 요인은 지난해 하반기 마무리된 주파수 경매로 국내시장이 활성화됐기 때문"이라며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에 따른 해외매출 호조도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또 "상장 이후 133억원의 옵션부 부채 해소로 부채비율이 225%에서 62%대로 대폭 감소했으며 향후 지속적 R&D, 해외 기업들과의 기술협업을 통한 신제품 개발, 단계별 마케팅을 통한 거래선 확대 등으로 경영실적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며 "향후 급격한 통신시장 변동성이 없는 이상 올해 경영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