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엄정화-박서준 사이에 다시 한 번 아찔한 기류가 흐를 예정이다.
지난 20일 방송한 '마녀의 연애' 19회에서 윤동하(박서준)는 반지연(엄정화)의 인턴으로 일했던 회사도 그만두고 마지막 식사 이후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려 했다. 하지만 방송 말미 술에 취한 윤동하는 반지연에 기습 키스해 둘 사이의 로맨스를 예고했다.
26일 방송하는 '마녀의 연애' 11회에서 반지연은 윤동하와 좁은 공간에 밀착해 아찔한 한 뼘 거리의 눈키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사진 속 박서준은 엄정화만을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고 엄정화는 마치 주위를 살피는 듯한 불안한 표정을 하고 있어 이들의 관계 변화에 시선이 집중됐다.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제작진은 "그간 엄정화의 행복을 바라며 좋아하는 마음을 정리하려고 노력하던 박서준이 마침내 자신의 괴로운 감정을 엄정화에 폭발하는 신이 될 것"이라고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노시훈(한재석)이 반지연에 반지와 함께 결혼 프러포즈를 할 것으로 전해져 세 사람 사이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는 매주 밤 11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