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오전 9시 5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종합버스터미널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7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병원으로 이송된 부상자 중 중태자가 많아 사망자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이번 고양종합터미널 화재의 원인은 지하 음식점 공사현장에서 용접 작업 중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아직 확인되지 않은 사상자가 현장에 더 있을 가능성을 염두해 구조대가 현장에서 확인중이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상자들의 신원을 파악중이다.
고양종합터미널 화재로 인해 백석역을 무정차 통과한 지하철은 오전 10시 21분 이후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
한편, 화재 당시 고양종합터미널과 쇼핑몰 등 건물 내에는 승객 등 수백 명의 인원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