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현대증권은 26일 엘엠에스에 대해 해외 고객기반 확대에 힘입어 올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4000원을 유지했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엘엠에스는 해외 고객기반 확대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한국업체에 집중된 고객기반을 보유한 모바일 업체와 달리 향후 부품업계에서 차별화된 실적과 주가 흐름을 나타낼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해외 매출 비중이 53%를 기록하고 있는 엘엠에스는 2분기 말부터 일본대표 패널업체인 저팬 디스플레이(JDI)로 추가적인 고객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3분기부터 의미있는 신규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엘엠에스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02억원, 67억원으로 전년 대비 53%, 91% 증가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영업이익률도 16.7%로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 추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