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뉴욕마감] 사흘째 강세…S&P 사상최고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대지수 강세…경제지표 호조·투심안정

3대지수 강세…경제지표 호조·투심안정
신규주택판매 양호…경기회복 기대감
휴렛패커드, 1만6000명 감원 소식에 강세
美증시, 26일 메모리얼데이로 휴장



[뉴스핌=노종빈 기자] 뉴욕 증시가 주택판매지표 호조 등에 힘입어 사흘째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대표지수인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63.19포인트, 0.38% 상승한 1만6606.27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8.04포인트, 0.42% 오른1900.53에 장을 마치면서 마감가 기준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S&P 500 지수의 종전 마감가 기준 최고치는 지난 13일 종가로 기록한 1897.45였다.

한편 S&P 500 지수의 장중 기준 최고치는 지난 13일 기록한 1902.17다.

나스닥종합지수는 31.47포인트, 0.76% 상승한 4185.81을 기록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최근 3연속 상승세를 포함, 지난 6거래일동안 5회 상승 마감했다.

기술주들을 중심으로 양호한 매수세가 유지되면서 이날 S&P IT업종지수는 0.97%대 강세를 보였다.

중소형주의 상승세도 두드러졌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 지수는 11.66포인트, 1.05% 상승한 1125.53로 잠정 마감했다.

이날 예상밖으로 크게 개선된 주택판매 지표의 호조에 힘입어 투자자들의 심리적 안정이 지속되는 모습이었다.

이에 따라 시장변동성지수인 VIX지수는 전일대비 4.2% 하락한 11.46을 기록, 지난 2013년 3월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시장공포지수로도 불리는 VIX 지수는 수치가 높을수록 시장 변동성이 확대하는 것을 의미한다.

도널드 셀킨 내셔널시큐리티 수석시장전략가는 "VIX 지수가 바닥권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은 투자자들의 불안감보다는 만족감이 크다는 의미"라며 "VIX 지수가 낮을수록 과매수가 나타나게 되며 조정도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미국의 4월 신규주택판매가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 향후 주택시장 회복 기대감을 높였다.

미국 상무부는 4월 신규주택판매가 6.4% 증가한 43만3000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42만5000채를 웃돈 것이다. 3월 신규주택판매 건수도 당초 38만4000채에서 40만7000채로 상향 조정됐다.

전일 기존주택판매 지표 발표이후 상승세를 보였던 주택건설업체인 DR호튼과 풀테그룹, 레나 등의 주가가 4%대 상승해 이틀연속 큰 폭의 강세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미국 증시 건설업종지수도 1.60% 상승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연휴를 앞둔 주말 장세로 거래량은 많지 않은 모습이었다.

종목별로 휴렛패커드는 1만6000명의 대규모 감원 계획을 발표하면서 비용축소에 따른 턴어라운드 기대감으로 6.10% 상승했다.

10대를 주고객층으로 하는 의류유통업체인 에어로포스탈은 올해 2분기 중 예상보다 훨씬 높은 손실 전망을 내놓은 가운데 주가도 24.12% 급락했다.

한편 유럽에서의 신약판매 기대감으로 중소형 제약사인 PTC테라퓨틱스 주가는 30.74% 급등했다.

이날 신규상장돼 거래된 페이즐리에너지는강한  매수세가 몰리며 20.11% 급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는 자금흐름 보고서를 통해 전세계 주식형 펀드에서 지난 1주간 70억달러 규모의 자산이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1주간의 주식형펀드 110억달러 유입에서 크게 반전된 것이다. 이 가운데 미국 증시에서의 순유출 규모는 109억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미국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최근 월물 가격은 전일대비 0.61달러, 0.59% 오른 배럴당 104.35달러에 마감했다.

미국 증시는 오는 26일 월요일 메모리얼데이(전몰장병추모일) 휴일를 맞아 휴장한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