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학습교재 제작업체 콜롬버스 측은 지난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논란이 된 브로마이드는 국내 여러 교육회사에 판매한 제품으로, 당시 제작자에게 문의한 결과 어떠한 정지척 의도가 없는 실수로 확인됐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판매 제품의 즉각적인 수정과 함께 이미 판매된 제품에 대해서도 전량회수 조치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콜롬버스 측은 "앞으로 직원 교육에 만전을 기해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교원 '빨간펜'에 수록된 해당 역사연표에는 역대 대통령 사진 중 故노무현 전 대통령 사진만 누락돼있으며, '노무현 정부 수립' 부분이 '노무현 정권 수립'으로 표현돼있다.
이에 교원그룹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교원 빨간펜은 교육용 자료에 어떠한 정치적 의견도 반영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이번 일을 인지한 즉시 전량 회수조치를 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