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지수선물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에도 불구하고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23일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0.50포인트, 0.19% 내린 263.60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3거래일째 순매수했다. 이날 외국인은 1104계약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319계약을 사들였다. 개인은 홀로 1471계약을 순매도해 지수를 끌어내렸다.
프로그램 매매는 4거래일째 연속 차익·비차익 모두 매수우위를 보였고, 특히 비차익은 지난 13일 이후 9거래일 연속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이날 프로그램은 총 1673억원 어치를 담았으며 비차익에서 1102억원 가량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비차익에서 1266억원 매수우위를 보였다.
미결제약정은 1307계약 증가한 11만3159계약, 베이시스는 0.43으로 마감했다.
공원배 현대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이 연일 현물·선물 순매수세를 기록해 상승기대감은 유효하다"며 "하지만 매수규모는 다소 줄어들어 속도는 조절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연중 최고치인 2017선을 돌파했으나 2020선에 대한 부담감이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